도서정보

제목 : 독한 시간 - 세상의 모든 것을 만나다
저자 : 최보기	등록일 : 2019-08-27
출판사 : 모아북스	출판일 : 2019-03-18
공급사 :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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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10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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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읽을까 말까 할 때 읽어라.”

동양철학자 최진석 교수는 그의 저서 『탁월한 사유의 시선』에서 ‘생각의 높이’를 강조했다.‘사람은 자기의 시선 높이 이상의 삶을 살지 못한다. 시선이 높으면 높은 문명을, 시선이 낮으면 낮은 문명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일류 레벨의 사유의 시선으로 도달하기 위해선 ‘창의적인 생각’이 관건이다. 그것은 어떤 문제에 대해 이미 잘 짜인 지식체계가 내놓는 정답이 아니라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질문에서 나온다. 즉, 대답하는 인간에서 질문하는 인간으로 변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질문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 능력을 키우는 왕도가 독서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그 말이 바로 그 말 아니겠는가.

저자 소개

최보기(저자) : 1963년에 전라남도 고흥 거금도 샛감도리 마을에서 추석 사흘 전, 해거름 녘에 태어났다. 거금도 금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금산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졸업장은 고흥 녹동중학교에서 받았다. 광주고등학교를 졸업, 쌍팔년도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쌍용 홍보실에 입사해서 10년, 홍보대행사 탑 피알(TOP PR) 운영 10년, 현재는 프리랜서, 홍보전문가와 컬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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